허가 1년 만에 영유아 적응증 확대…생후 6개월 이상 전 연령 접종 가능
지난해 프랑스 백신 제조시설 첨단화…올해 예방접종 시즌 공략 본격화
사노피 파스퇴르는 29일 4가 인플루엔자(독감) 백신 '박씨그리프테트라주'의 생후 6개월 이상 35개월 이하 영유아 대상 글로벌 임상 결과를 공개했다. 밥티스트 드 클라랑스(Baptiste de Clarens) 사노피 파스퇴르 대표. ⓒ사노피파스퇴르
사노피 파스퇴르 의학부 서한석 실장이 박씨그리프테트라주의 영유아 적응증 확대 의의와 임상 연구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사노피파스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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