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카카오톡
블로그
페이스북
X
주소복사

KIA, 신인 김기훈과 3억5000만원에 입단 계약


입력 2018.10.06 00:10 수정 2018.10.06 00:06        데일리안 스포츠 = 김평호 기자

2019년 신인선수 입단 계약 완료

1차 드래프트에서 KIA 타이거즈에 지명된 광주동성고 출신 김기훈이 조계현 단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연합뉴스

KIA타이거즈가 2019년도 신인선수 11명과 입단 계약을 완료했다.

KIA타이거즈는 1차 지명선수인 김기훈(동성고.투수)과 계약금 3억5000만원, 연봉 2700만원에 입단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또한 2차지명 1라운드 홍원빈(덕수고.투수)와는 계약금 1억3000만원, 연봉 2700만원에 계약을 맺었고, 2라운드 장지수(성남고.투수)와는 계약금 1억원, 연봉 2700만원에 계약을 체결하는 등 2019년 신인선수 11명과 계약을 완료했다.

김평호 기자 (kimrard16@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댓글 0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