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스페인∙캐나다 불꽃팀 10만여발 불꽃으로 가을 밤하늘 수놓아
관람객 100만명 운집한 가운데 예정대로 순조롭게 진행
국방어학원에서 한국어를 배우고 있는 외국군 장교 및 가족들이 6일 저녁 진행된 ‘한화와 함께하는 서울세계불꽃축제 2018’에서 뿔꽃놀이를 관람하고 있다.ⓒ한화
한화 임직원들과 시민자원봉사자들이 6일 저녁 진행된 ‘한화와 함께하는 서울세계불꽃축제 2018’에서 밤늦게까지 쓰레기를 수거하며 클린캠페인(환경정화활동)을 펼치고 있다.ⓒ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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