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칼럼
기자의 눈
기고
시사만평
정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행정
국방/외교
정치일반
사회
사건사고
교육
노동
언론
환경
인권/복지
식품/의료
지역
인물
사회일반
경제
금융
증권
산업/재계
중기/벤처
부동산
글로벌경제
생활경제
경제일반
생활/문화
건강정보
자동차/시승기
도로/교통
여행/레저
음식/맛집
패션/뷰티
공연/전시
책
종교
날씨
생활문화일반
IT/과학
모바일
인터넷/SNS
통신/뉴미디어
IT일반
보안/해킹
컴퓨터
게임/리뷰
과학일반
연예
연예일반
TV
영화
음악
스타
스포츠
스포츠일반
축구
해외축구
야구
해외야구
농구
배구
UFC
골프
세계
아시아/호주
미국/중남미
유럽
중동/아프리카
세계일반
수도권
경기남부
경기북부
인천
비쥬얼 뉴스
포토
D-TV
카드뉴스
전체기사
실시간 인기뉴스
착한선진화
이호연 기자
공유하기
LG전자가 MC사업 체질 개선에 자신감을 나타냈다. LG전자는 25일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MC 부문은 4분기 3분기보다 매출이나 영업이익이 개선될 것”이라며 “당장 올해 흑자전환은 어렵지만, 적자규모가 줄어들고 있어 이같은 추세는 내년에도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0
기사 공유
댓글 쓰기
추석 연휴 전날 자택서 수갑까지…박용찬 "이진숙 체포, 세상이 미쳐 돌아간다" 주진우 “李, 국정자원 화재 때 예능 촬영”…대통령실 “허위사실” 등
서울 아파트값 뛰자 시가총액 올해 150조 증가
연휴 둘째 날도 전국 곳곳 비…낮 최고 28도
튀르키예, 2번째 원전 건설 협상국에 한국 언급
경찰, 국정자원 화재 압수물 분석 착수
[컨콜]LG전자 "중국산 저가 제품 우려 충분히 커버 가능"
[컨콜]LG전자 "OLED TV, 삼성 QLED TV와 차원 달라"
[컨콜] LG전자 “5G 스마트폰, 시장 게임 체인저 될 것”
[컨콜]LG전자 "전장부품, 2020년 흑자 전망"
[컨콜] LG전자, "미·중 무역 분쟁, 영향 없어...대응 가능"
댓글
오늘의 칼럼
7년 만에 반도체 호황이 왔다고 좋아하는데
김채수의 왜 가만히 있어
권력의 그림자를 국민 앞에 세워라
손기웅의 가야만 하는 길
독일 통일 35년, 변검(變臉) 행태의 좌파 정당·정치인
서지용의 금융 톡톡
경쟁이 만드는 선택권, 소비자 중심이 되는 자동차보험 시장
기자수첩-정책경제
국민연금 고갈 우려 속 전문가 없다…기금위 전문성 어디에 [기자수첩-정책경제]
데스크 칼럼
국감 줄소환 예고된 건설사 CEO...망신주기용 증인 채택 자제해야 [데스크 칼럼]
기자수첩-산업
미국 관세, 일본차에 날개 달고 한국차엔 족쇄 채웠다 [기자수첩-산업]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