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반올림 측에 조정안 전달…이달 중 합의이행 협약 체결
반도체·LCD 생산라인 질병 피해자 전원 보상
조정위원회가 최종 중재안을 마련하면서 삼성전자 반도체 직업병 문제가 마침표를 찍었다. 사진은 김지형 조정위원장(가운데)이 지난 7월 24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법무법인 지평에서 열린 '삼성전자-반올림-조정위 3자간 제2차 조정재개 및 중재방식 합의 서명식'을 마친 후 김선식 삼성전자 전무(오른쪽)과 황상기 반올림 대표 등과 함께 중재합의서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자료사진)ⓒ데일리안 류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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