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 “법인 연대보증 반년, 공급 위축 없어” 지속가능 제도 정착 요구
"6개월만에 성과 판단 어려워" 신·기보, 중장기계획 곳곳서 고민 드러내
실패에도 재도전이 가능한 혁신적인 창업 생태계를 만들겠다며 정부가 중소기업 등 법인사업자를 대상으로 연대보증 전면폐지 정책을 도입한지 6개월이 지났다. 당국은 제도 중간점검을 통해 부실률 확대로 우려됐던 보증공급이 별 부작용 없이 원활하게 작동하고 있다고 자평했지만 현장에서 기금을 운영 중인 정책금융기관들은 연대보증 폐지 확대 정책으로 인한 중장기적 기금 운용에 대한 고민에 빠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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