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진청, 동물복지 인증 달걀에 대한 인식도 조사…인지도 20.6%p, 구매 경험 12%p 증가
농진청, 동물복지 인증 달걀에 대한 인식도 조사…인지도 20.6%p, 구매 경험 12%p 증가
농촌진흥청이 ‘동물복지 인증 달걀에 대한 인식도’를 조사한 결과를 5일 발표했다.
농진청은 ‘살충제 계란’ 사태 이후 동물복지와 달걀의 안전성에 대한 국민의 높아진 관심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소비자 1530명을 대상으로 ‘동물복지 인증 달걀에 대한 인식도’를 조사한 결과, 국내산 달걀 품질에 대해 38.7%가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동물복지 인증’ 달걀의 인지도도 지난해 7월 조사 결과보다 20.6%p 오른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안전성과 사육 환경의 청결성에 대한 기대 심리가 반영된 것으로 분석됐다.
응답자 중 20.8%는 동물복지 달걀을 먹어본 적이 있다고 답했으며, 구입 경험이 있는 소비자도 지난해보다 12%p 늘었다.
소비자들은 신선도(77.0%), 포장 상태(72.9%), 유통기한(71.3%), 껍데기의 청결도(66.7%), 맛(66.4%) 순으로 높은 만족도를 보였으나, 가격에 대해서는 28%만 만족한다고 답했다.
국내산 달걀의 신뢰도 ⓒ농진청
동물복지 인증 달걀 만족도 ⓒ농진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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