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NH더하고나눔정기예금' 출시 56일만에 10조원 돌파

이나영 기자

입력 2018.11.26 08:12  수정 2018.11.26 08:13
ⓒNH농협은행

NH농협은행은 지난 9월 출시한 'NH더하고나눔정기예금'이 출시 56일 만인 11월21일로 10조원을 돌파했다고 25일 밝혔다.

김병원 농협중앙회장이 1호 고객으로 가입한 것을 시작으로 출시 14일만에 1조원을, 출시 56일만에 10조원 돌파라는 놀라운 실적을 낸 것이다.

NH더하고나눔정기예금의 인기 비결은 농업·농촌 발전을 위해 고객의 부담은 전혀 없이 예금에 가입만 하면 판매액(연평균잔액)의 0.01%를 농협은행이 부담해 농산물 소비촉진 및 가격안정 등을 위한 공익기금을 조성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창호 농협은행 마케팅부문장은 "공익적 가치를 실현할 수 있는 상품으로서 출시 전부터 직원교육 등 마케팅 활동을 강화했다"며 "특히 기업고객의 연도 말 여유자금 유치시 해당 상품을 적극 홍보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무엇보다도 농업·농촌을 생각하는 고객들의 마음이 한데 모여 훌륭한 출발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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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영 기자 (ny4030@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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