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카카오톡
블로그
페이스북
X
주소복사

이효성 방통위원장 “5G 통신 인프라 안전성 확보 가장 중요”


입력 2018.12.03 17:13 수정 2018.12.03 17:15        이호연 기자

5G 망구축 운용 현황 점검 현장방문

이효성 방통위원장이 3일 SK텔레콤 인프라 관제센터를 방문해 망구축 운용 상황 등을 점검하고 있다. ⓒ 방통위

5G 망구축 운용 현황 점검 현장방문

방송통신위원회는 이효성 위원장이 3일 SK텔레콤 인프라 관제센터를 방문해 지난 1일 5세대(5G) 전파 송출에 따른 5G 망구축 운용 상황, 보안관제 및 전송장비 재난 대비 현황 등을 점검하고 현장 관계자들을 격려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방문은 5G 환경에서의 통신 인프라 안정성 확보의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해 이루어진 것이다.

이효성 위원장은 “지난 통신구 화재 사고에서 보듯이 5G 환경에서 통신 인프라의 안전성 확보는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에 철저히 대비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호연 기자 (mico911@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댓글 0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