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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2019] 삼성전자, 전시관 이모저모


입력 2019.01.09 14:09 수정 2019.01.09 14:15        이호연 기자

OLED 8K, 갤럭시 홈, 삼성봇 등 선 봬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전자 전시회 CES 2019 개막일인 8일(현지시간) 삼성전자 전시관에서 관람객들이 QLED 8K의 생생한 화질을 감상하고 있다. ⓒ삼성전자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전자 전시회 CES 2019 개막일인 8일(현지시간) 삼성전자 전시관에서 관람객들이 QLED 8K의 생생한 화질을 감상하고 있다. ⓒ삼성전자


삼성전자가 8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전자전시회 'CES 2019'에서 OLED 8K, 인공지능(AI) 스피커 '갤럭시 홈', '삼성봇' 등 다양한 제품을 공개해 관람객들의 이목을 끌었다.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전자 전시회 CES 2019 개막일인 8일(현지시간) 삼성전자 전시관 입구가 많은 관람객들로 붐비고 있다.ⓒ 삼성전자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전자 전시회 CES 2019 개막일인 8일(현지시간) 삼성전자 전시관 입구가 많은 관람객들로 붐비고 있다.ⓒ 삼성전자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전자 전시회 CES 2019 개막일인 8일(현지시간) 삼성전자 전시관에서 관람객들이 삼성봇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 삼성전자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전자 전시회 CES 2019 개막일인 8일(현지시간) 삼성전자 전시관에서 관람객들이 삼성봇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 삼성전자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전자 전시회 CES 2019 개막일인 8일(현지시간) 삼성전자 전시관에서 관람객들이 인공지능(AI) 스피커 갤럭시홈을 살펴보고 있다. ⓒ 삼성전자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전자 전시회 CES 2019 개막일인 8일(현지시간) 삼성전자 전시관에서 관람객들이 인공지능(AI) 스피커 갤럭시홈을 살펴보고 있다. ⓒ 삼성전자


이호연 기자 (mico911@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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