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체 필리핀과 키르기스스탄 상대로 진땀승
59년 만에 아시안컵 우승 도전 ‘빨간불’
파울루 벤투 축구 국가대표 감독이 11일 오후(현지시각) 아랍에미리트 알아인 하자 빈 자예드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 AFC 아시안컵 UAE 조별 라운드 C조 2차전 키르기스스탄과의 경기에서 승리한 뒤 선수들을 격려하고 있다. ⓒ 연합뉴스
4년 전 슈틸리케호와 유사한 행보를 보이고 있는 대표팀. ⓒ 데일리안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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