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 전 결승 맞대결 한국·호주, 8강서 동반 탈락
강력한 우승후보 이란·일본은 4강까지 승승장구
25일 오후(현지시각)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 자이드 스포츠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한국과 카타르의 8강전에서 0-1로 패배한 후 파울루 벤투 감독이 선수들을 다독이고 있다. ⓒ데일리안 류영주 기자
‘디펜딩 챔피언’ 호주 역시 조별리그부터 불안한 출발을 보이더니 무딘 경기력을 펼친 끝에 8강에서 개최국 UAE에 0-1로 패했다. ⓒ 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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