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 재보선 선거사무소 개소식서 '강력한 추진력' 강조
4·3 재보선 선거사무소 개소식서 '강력한 추진력' 강조
양문석 더불어민주당 4·3 보궐선거 통영·고성 후보는 18일 "(내년 총선까지 남은) 1년 동안 그 많은 공약을 언제 다 해결하느냐. 저는 오로지 한 가지만 약속하겠다"며 지역 일자리 창출을 공언했다.
양 후보는 이날 오전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수천명의 노동자들이 거리를 활보하고 그 힘을 받아서 통영·고성이 활기차질 수 있도록 양문석이 (일자리 문제를) 해결하겠다"면서 이 같이 밝혔다.
양 후보는 이어 "통영의 조선업이 왜 붕괴됐고 왜 시민들이 절박하게 사는지, 피눈물을 흘리면서 사는 건 누구 탓이라고 하지 않겠다"면서 "저는 (일자리 문제가) 집권여당과 문재인 정부가 해결해야 할 과제라고만 얘기하겠다. 안전산업단지가 살아야 통영·고성이 산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오늘 중앙당에서 통영형 일자리 창출에 전폭적인 지원을 하겠다고 얘기했다"면서 "치밀한 분석력과 탄탄한 논리, 강력한 추진력, 촘촘한 중앙 인맥을 가지고 이를 강력히 밀고 나갈 힘이 있다"고 자신했다.
이 자리에 참석한 이해찬 대표도 "잘 나가던 곳이 산업위기지역, 고용위기지역이 됐다"며 "집권여당 대표로서 책임을 지고 반드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주)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