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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로스 없는 이란…한국 역대 전적은?


입력 2019.06.11 19:10 수정 2019.06.12 00:18        데일리안 스포츠 = 김윤일 기자
케이로스 시절의 이란은 한국만 만나면 펄펄 날았다. ⓒ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한국 축구가 ‘라이벌리’를 형성 중인 이란을 상대로 8년 만에 승리를 노린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11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이란과 평가전을 치른다.

축구대표팀의 이란전 역대 전적은 30전 9승 8무 13패로 밀린다. 이란전 마지막 승리는 2011년 카타르 아시안컵 8강전으로 윤빛가람의 결승골로 1-0 승리한 바 있다. 이란 축구협회는 이 대회서 한국에 탈락한 뒤 케이로스 감독을 선임했다.

특히 2011년 4월 이란 대표팀의 지휘봉을 잡은 카를로스 케이로스 감독이 부임한 뒤에는 절대 열세에 놓인 한국이다.

한국은 이란에서 무려 100경기(60승 27무 13패)를 지휘했던 케이로스를 상대로 1무 4패의 굴욕적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반면 케이로스 감독이 없었을 때의 이란전 전적은 9승 7무 9패로 오히려 동률이었다.

현재 이란의 지휘봉은 벨기에 출신의 명장 마르크 빌모츠가 이끌고 있다. 그는 지난 6일 시리아와의 데뷔전에서 5-0 승리를 이끌며 빠르게 대표팀을 장악하는 모습이다.

김윤일 기자 (eunice@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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