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대 글로벌 기업 진출로 국내 시장 잠식 우려 커져
공정한 인터넷 망 이용계약 가이드라인 마련 중
26일 6개 방송·통신 OTT 사업자들과 간담회
이효성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왼쪽에서 네 번째)이 인터넷 기반 동영상 서비스(OTT) 사업자들과 간담회를 가진 뒤 기념촬영 하고 있다. 왼쪽부터 박종욱 LG유플러스 모바일상품그룹장, 김훈배 KT 뉴미디어사업단장, 이태현 콘텐츠연합플랫폼 대표이사, 이 위원장, 조대현 CJ ENM 티빙 사업본부장, 김성일 에브리온TV 대표이사, 김종원 SK브로드밴드 모바일사업본부장.ⓒ방송통신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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