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예보 대강당서 공동검사 발전방안 등 논의
향후 정기적 만남 및 교류 통해 검사 효율성 강화
예금보험공사는 23일(금) 서울 중구 청계천로 사옥에서 금융감독원, 한국은행과 함께 2019년도 공동검사 워크숍을 개최하였다. 이날 워크숍에 참석한 민병두 정무위원장(왼쪽에서 다섯 번째), 위성백 예금보험공사 사장(왼쪽에서 여섯 번째)을 비롯한 예금보험공사, 금융감독원, 한국은행 등 3개 기관 임직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예금보험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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