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킴, 조미료가 없는 '김치' 인기
이킴에서 인공감미료(합성첨가물)가 없이 100% 국내산 농산물과 이킴 특제 육수와 양념을 사용해 맛을 낸 '이킴 김치'가 소비자들로부터 많은 인기를 받고 있다.
이킴은 2005년에 설립돼 10년이 넘도록 건강하고 맛있는 김치를 만들기 위해 엄격한 재배 이력 관리를 통한 고품질의 배추와 국내산 농산물만을 사용해 김치를 만들어 온 김치 전문회사이다.
이킴은 체계화된 품질관리와 HACCP인정 받은 청결한 생산공장에서 월 800여톤 이상의
김치를 생산하고 있으며 일본, 홍콩, 태국, 싱가폴, 캐나다등 세계 각국에 수출한다.
이킴의 품질연구원은 “김치는 매 끼니마다 빠지지 않은 반찬이기에 조미료 대신 고품질의 지역 특산물을 활용하여 천연 단맛을 내고 있으며 숙성 멸치액젓등을 바탕으로 이킴만의 특화된 레시피를 고안해 김치를 만들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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