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여신’ 정순주 아나운서, 다리 길이가...
정순주 아나운서의 근황이 화제다.
정순주 아나운서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을골프 준비. 넘나 오랜만에 쳤더니 좌절만 잔뜩하고... 큰일났네 이거 참.. 열심히 해야지”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 속, 정순주 아나운서가 골프채를 잡고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8등신 몸매와 늘씬한 다리 길이로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팬들은 “달리 진짜 길다” “8등신을 넘어 9등신이네” “한 미모 하시네요” "축구 여신에서 골프 여신으로.."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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