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살 목캔디의 새로운 변신… '목캔디 텐션업' 출시
롯데제과는 새로운 형태의 목캔디인 ‘목캔디 텐션업’을 선보인다고 28일 밝혔다.
‘목캔디 텐션업’은 개발 단계부터 2030 젊은 세대의 취향을 고려한 제품이다. ‘목캔디 텐션업’은 20~30대 소비자 분석을 통해 그들이 선호하는 맛을 분석해 페퍼민트 에이드, 피치플럼 에이드 등의 탄산음료의 맛을 적용했다. ‘목캔디 텐션업’은 시원한 청량감을 그대로 살리면서도 색다른 맛을 선사한다.
이 제품은 휴대성을 높이기 위해 판 껌의 포장 형태와 같은 스틱 팩 포장을 적용했으며 과라나추출물을 첨가해 스트레스 해소를 돕는다. 가격은 1000원(46g)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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