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초 아프리카 가나서 스카이십 활용 예정
이선주 KT 지속가능경영단장(왼쪽에서 첫 번째)과 윤혜정 KT 빅데이터사업지원단장(왼쪽에서 세 번째)이 지난 4일 서울 마포구 유니세프한국위원회 본사에서 이기철 유니세프한국위원회 사무총장(왼쪽에서 세 번째), 호르헤 올라그 유니세프 본부 기금모금국장과 아동보호분야에 KT의 무인비행선인 ‘스카이십’을 도입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KT
0
0
기사 공유
댓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