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중국 여행 후 사망한 30대, 코로나19 ‘음성’

김은경 기자 (ek@dailian.co.kr)

입력 2020.02.18 18:00  수정 2020.02.18 18:00

29번째 확진 판정을 받은 환자가 나온 서울 성북구 고려대 안암병원 응급실에 폐쇄를 알리는 안내문이 붙어 있다. ⓒ데일리안 류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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