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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선진화
부광우 기자 (boo0731@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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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은 이주열 총재가 G20 회의에서 당초 예정보다 하루 앞당겨 귀국해 24일 오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COVID19·이하 코로나19 관련 긴급간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서 이 총재는 국내 코로나19 확진자수 급증과 위기경보의 심각 단계 격상에 따른 국내 금융·외환시장의 움직임을 점검했다.
아울러 이 총재는 한은 업무지속계획의 세부실행방안을 차질 없이 시행해 나갈 것을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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