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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제과, 이연복 셰프와 개발 ‘오잉 미니 칠리새우맛’ 출시


입력 2020.03.10 15:30 수정 2020.03.10 15:31        임유정 기자 (irene@dailian.co.kr)

이연복 셰프가 '오잉 미니 필리새우맛' 과자를 들고 포즈를취하고 있다. ⓒ롯데제과 이연복 셰프가 '오잉 미니 필리새우맛' 과자를 들고 포즈를취하고 있다. ⓒ롯데제과

스낵시장 대표 해산물스낵 ‘오잉’과 중식요리로 유명한 ‘칠리새우’가 만났다.


롯데제과는 매콤달콤한 ‘칠리새우’를 이용한 ‘오잉 미니 칠리새우맛’을 선보였다고 10일 밝혔다.


‘오잉 미니 칠리새우맛’은 ‘스낵에서도 먹힐까?’라는 테마를 가지고 중식의 대가 이연복 셰프가 개발에 참여한 제품이다. 이 제품은 중식요리로 유명한 ‘칠리새우’의 맛을 제대로 살렸다.


‘오잉 미니 칠리새우맛’은 매콤달콤한 칠리소스와 함께 국내산 다시마 원액과 새우 등을 갈아 넣어 감칠맛과 해산물의 풍미를 한층 더 살렸다. 스낵의 색감도 ‘칠리새우’의 빨간색을 구현하여 시각적으로도 입맛을 돋워준다.


‘오잉 미니 칠리새우맛’은 한 손에 쥐고 가볍게 즐길 수 있는 미니 봉타입 포장을 적용했으며 할인점, 유통점, 편의점 등의 매장에서만 판매된다.

임유정 기자 (irene@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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