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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히트·CJ ENM 합작 보이그룹 프로듀서 모집

  • [데일리안] 입력 2020.04.03 09:08
  • 수정 2020.04.03 09:08
  • 박정선 기자 (composerjs@dailian.co.kr)

ⓒ빅히트 엔터테인먼트ⓒ빅히트 엔터테인먼트

빅히트 엔터테인먼트(이하 빅히트)와 CJ ENM이 세운 합작법인 빌리프랩(BELIFT LAB/이하 빌리프)이 새 보이그룹과 함께할 프로듀서를 모집한다.


빌리프는 최근 오디션 공식 홈페이지에 “4월 7일부터 5월 1일까지 열리는 ‘넥스트 뉴 크리에이터 위드 빌리프’(NEXT NEW CREATOR WITH BELIFT) 오디션을 통해 차기 글로벌 음악 시장을 이끌어갈 무한한 가능성을 가진 작곡가(프로듀서)를 뽑는다”고 밝혔다.


공식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지원서를 접수하고 빌리프의 보이그룹을 위한 데모를 제출하면 된다. 해당 공지문에 따르면 모집 분야는 빌리프에서 데뷔하는 신인 보이그룹의 새 음반 작업을 담당할 프로듀서이며, 개인 혹은 팀도 지원 가능하다. 만 14세 이상이라면 성별과 국적, 학력, 경력과 상관없이 누구나 도전할 수 있다.


최종 우승자에게는 상금 500만 원이 지급되며, 자세한 내용은 오디션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예선은 내부 심사로 진행되며 예선 통과자를 대상으로 개별 본선을 거친 뒤 최종 우승 1인 혹은 1팀을 선정한다.


빌리프는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아이돌 그룹을 함께 제작하고자 출범된 빅히트와 CJ ENM의 합작 법인이다. 다국적 소년들로 구성된 보이그룹을 연내 선보일 계획으로 지난해 3월부터 7월까지 국내외 17개 도시에서 오디션을 진행했다.


한편 빅히트는 2016년부터 매년 ‘NNC(NEXT NEW CREATOR) 프로젝트’를 통해 신인 프로듀서를 발굴해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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