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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맛' 두 자릿수 시청률…화요 예능 강자 '굳건'


입력 2020.04.29 10:46 수정 2020.05.13 09:42        부수정 기자 (sjboo71@dailian.co.kr)

'아내의 맛' 방송 캡처 '아내의 맛' 방송 캡처

TV 조선 '아내의 맛'이 시청률 10%를 기록하며 화요일 예능 강자 자리를 굳건히 했다.


지난 28일 방송된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이하 '아내의 맛') 95회분은 닐슨 코리아 기준 전국 시청률 10.1%를 기록, 화요일 예능 전채널 1위를 수성했다. 분당 최고 시청률은 11.4%를 나타냈다.


이로써 '아내의 맛'은 5주 만에 두 자릿수 시청률을 회복하게 됐다. 지난달 3일 방송분에서 10.9%로 두 자릿수 시청률을 기록한 '아내의 맛'은 같은 달 10일 방송분(10.4%)까지 두 자릿수 시청률을 지켰다. 이후 90회(8.8%)부터 94회까지 8~9%대 시청률을 유지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홍현희 제이쓴 부부의 '먹방인의 자연 적응기', 함소원 진화 부부의 '먹방인의 자연 적응기', 중국 마마의 '숲속 템플 정신 수양', 김수찬의 '혼자 하우스에 뜬 트롯맨 4인방'이 그려지며 유쾌한 힐링을 선사했다.

부수정 기자 (sjboo71@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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