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20.04.29 16:30
수정 2020.04.29 16:31
류영주 기자 (ryuyj@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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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연휴를 앞둔 29일 오후 서울 용산구 서울역에서 승차권 발매현황 전광판에 매진이 표시되고 있다. 이번 연휴는 4월 30일(부처님 오신날)과 5월1일(노동절), 2~3일(주말) 그리고 5일(어린이날)이 낄 경우 최장 6일에 달해 안정세를 유지하고 있던 코로나19의 재확산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