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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선진화
부광우 기자 (boo0731@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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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인하했다.
한은은 28일 서울 세종대로 본부에서 임시 금융통화위원회를 열고 기준금리를 기존 연 0.75%에서 0.50%로 내리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한은 기준금리는 역대 최저 기록을 경신하며 가장 낮은 수준까지 떨어지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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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 기준금리 동결…불안 속 숨고르기 지속(종합)
[1보] 한은, 기준금리 연 0.75% 동결
[코로나19] 한은 "임시 금통위 필요성 논의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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