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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나무, 성장 기대치 높여도 좋아...목표가↑”-신한금융투자

  • [데일리안] 입력 2020.06.03 08:38
  • 수정 2020.06.03 08:38
  • 백서원 기자 (sw100@dailian.co.kr)

신한금융투자 사옥 전경ⓒ신한금융투자신한금융투자 사옥 전경ⓒ신한금융투자

신한금융투자는 3일 푸드나무에 대해 “성장에 대한 기대치를 높여도 좋다”면서 목표주가를 기존 2만7000원에서 2만8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 ‘매수’도 유지했다.


홍세종 연구원은 “푸드나무의 올해 2분기 연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65.8% 증가한 277억원, 영업이익은 9.0% 늘어난 13억원을 전망한다”면서 “성장률 추정치를 기존 46.9% 대비 대폭 상향 조정했다”면서 “가입자 증가는 물론 재구매율 상승도 확인되고 있다”고 밝혔다.


홍 연구원은 “1분기에 투하한 광고선전비는 4월부터 판매량 증가로 확인되고 있고, 6월에도 4~5월의 추세가 이어진다면 매출액 증감률은 당사 추정을 상회할 가능성이 높다”고 설명했다. 그는 “영업이익 추정치 역시 상향 조정했는데 고정비성 성격의 광고선전비 증가분(상반기에 집중)보다 매출총이익 증가분이 더 크기 때문”이라며 “2분기 판관비율은 2.3%p 상승하지만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10% 가까이 증가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2020년 연결 매출액은 전년 대비 57.8% 증가한 1022억원까지 기대된다고 내다봤다. 홍 연구원은 “공격적인 추정이 아니다. 광고선전비 집행이 일단락되는 하반기부터는 수익성도 급격히 개선된다”며 “하반기 합산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2배 가까이 증가할 전망”이라고 짚었다.


또 “중국 모멘텀은 언제 가세해도 이상하지 않다”면서 “2개 라인 설치는 물론 유통 허가도 이미 획득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영향이 일단락되면 닭가슴살 소프트볼을 필두로 즉각적인 생산에 진입한다”고 말했다.


이어 “압도적 성장성 대비 밸류에이션은 여전히 매력적”이라며 “식음료 제조업체가 아닌 국내 디지털 플랫폼 및 수출 업체로서의 배수가 적절한 회사로, 적극 매수 관점을 제시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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