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페이스북
X
카카오톡
주소복사

[속보] 통합당 의원들, 본회의장 입장해 '개의 강행' 항의 후 전원 퇴장


입력 2020.06.05 10:21 수정 2020.06.05 10:21        최현욱 기자 (hnk0720@naver.com)

본회의장 입장해 개의 강행한 민주당에 항의 발언 후 전원 퇴장


국회 본회의장(자료사진)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국회 본회의장(자료사진)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미래통합당이 21대 국회 의장단 선출을 위한 5일 본회의에 입장 후 투표에는 참여하지 않고 전원 퇴장했다.


주호영 원내대표는 이날 본회의장 입장 후 의사진행 발언을 통해 야당과의 합의 없이 본회의 개의를 강행한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항의 발언을 마친 후 소속 의원들과 함께 퇴장했다.


최현욱 기자 (iiiai0720@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관련기사
최현욱 기자가 쓴 기사 더보기

댓글 0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