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마시스가 셀트리온과 협업 소식에 장 초반 상한가를 기록했다. 5거래일 연속 상한가다.
22일 오전 9시28분 현재, 휴마시스는 전장보다 2730원(29.93%) 오른 1만1850원에 거래되고 있다.
국내 진단키트 전문업에칭 휴마시스는 셀트리온과 파트너십을 맺고, 현재 유럽 및 미국시장에서 높은 수요를 보이고 있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항체 신속진단키트를 개발하고 있다. 셀트리온은 휴마시스가 개발한 제품을 이달 중 자사 브랜드로 해외시장에 공급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