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우석 감독의 영화 '강철비2:정상회담'('강철비2')이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30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전날 개봉한 '강철비2'는 22만2159명을 동원했다. 매출액 점유율은 68.4%다.
'강철비2'는 남·북·미 정상회담 중 북의 쿠데타로 세 정상이 북의 핵잠수함에 납치된 후 벌어지는 전쟁 직전의 위기 상황을 그린다.
2주 동안 박스오피스 1위를 지키던 연상호 감독의 '반도'는 2위로 밀려났다. 7만3000여명을 더해 누적 관객 307만8000여명을 기록했다.
실시간 예매율(오전 9시 기준)에서 '강철비2'는 46.8%로 1위를 기록했으며, '반도'(22.1%),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10.1%)가 뒤를 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