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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바이오팜, 9월 코스피200 편입…外人 유입 예상

  • [데일리안] 입력 2020.08.09 21:50
  • 수정 2020.08.09 21:50
  • 김민석 기자 (kms101@dailian.co.kr)

패시브 자금 900억원 유입 가능성 높아져

SK바이오팜이 9월 11일 코스피200지수 편입을 확정했다. 증권가에서는 이번 편입으로 900억원에 달하는 외국인투자자 자금이 유입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사진은 지난 달 2일 SK바이오팜의 코스피시장 공식 상장식 장면. ⓒ한국거래소SK바이오팜이 9월 11일 코스피200지수 편입을 확정했다. 증권가에서는 이번 편입으로 900억원에 달하는 외국인투자자 자금이 유입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사진은 지난 달 2일 SK바이오팜의 코스피시장 공식 상장식 장면. ⓒ한국거래소

SK바이오팜이 오는 9월 코스피200지수에 편입된다. 이에 외국인투자자 자금이 유입될 가능성이 높게 점쳐진다.


한국거래소는 지난 7일 SK바이오팜의 코스피200지수 구성 종목 편입을 확정했다. 편입 날짜는 9월 11일이다. 거래소는 코스피200지수 구성 종목을 연 1회인 6월 정기 변경하는데, SK바이오팜은 수시 변경으로 조기 편입됐다.


상장 후 15거래일 동안 유가증권시장(코스피) 시가총액 50위 내에 머무르면 조기 편입이 가능하다. SK바이오팜은 출시 이후 줄곧 30위권을 유지했다. 최근 주가가 급락한 고려제강은 편출됐다.


코스피200지수 구성 종목이 되면 외국인이 국내 증시에 대한 패시브 펀드 투자를 할 때 매수 대상이 된다. 증권가에서는 이 경우 주가가 추가적으로 오르는 효과가 있다고 분석했다. SK바이오팜은 코스피100과 코스피50지수 등에도 편입될 예정이다.


유진투자증권은 최근 발간한 리포트에서 코스피200지수 추종 자금이 60조원이라고 가정할 때 SK바이오팜에 약 900억원의 패시브 자금이 유입될 수 있다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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