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강철비2: 정상회담'이 14일부터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13일 배급사 롯데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강철비2: 정상회담'은 극장가에 활력을 불어넣고,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로 지친 관객들을 위해 롯데시네마 낮 12시 이전 상영 영화를 7000원으로 관람할 수 있는 할인 이벤트를 열 예정이다. 할인 이벤트는 롯데시네마 극장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강철비2: 정상회담'은 남북미 정상회담 중에 북의 쿠데타로 세 정상이 북의 핵잠수함에 납치된 후 벌어지는 전쟁 직전의 위기 상황을 그리는 영화다. 배우 정우성 유연석 곽도원 등이 주연했다. 이날 오전까지 누적 관객수는 161만명으로, 손익분기점인 395만명까지 갈 길이 멀다.
영화 '강철비2: 정상회담'이 14일부터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13일 배급사 롯데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강철비2: 정상회담'은 극장가에 활력을 불어넣고,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로 지친 관객들을 위해 롯데시네마 낮 12시 이전 상영 영화를 7000원으로 관람할 수 있는 할인 이벤트를 열 예정이다. 할인 이벤트는 롯데시네마 극장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강철비2: 정상회담'은 남북미 정상회담 중에 북의 쿠데타로 세 정상이 북의 핵잠수함에 납치된 후 벌어지는 전쟁 직전의 위기 상황을 그리는 영화다. 배우 정우성 유연석 곽도원 등이 주연했다. 이날 오전까지 누적 관객수는 161만명으로, 손익분기점인 395만명까지 갈 길이 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