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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는 언니’ 박세리 집들이 현장 공개…한유미, 열애설 해명


입력 2020.09.22 19:30 수정 2020.09.22 16:49        박정선 기자 (composerjs@dailian.co.kr)

ⓒE채널 ⓒE채널

‘노는 언니’ 한유미가 그동안의 열애설을 적극 해명해 언니들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22일 방송될 티캐스트 E채널 ‘노는 언니’에서는 모든 인테리어를 마친 맏언니 박세리의 서울집 집들이 현장이 최초 공개된다. 이날 방송에서 박세리, 남현희, 한유미, 곽민정, 정유인 등 멤버들은 ‘리치 언니’ 박세리의 집에 모여 또 하나의 즐거운 추억을 만든다.


제작진은 “멤버들은 박세리가 손수 만든 요리와 화려한 디저트들을 흡입하며 이런 저런 수다를 이어가다 와전된 기사와 댓글로 인해 스트레스 받았던 경험을 털어놓는다. 특히 남현희는 과거 쌍꺼풀 수술을 한 일이 기사화되면서 힘들었던 시간을 회상하고, 언니들은 그녀의 아픔을 격하게 공감하며 위로한다”고 전했다.


이날 한유미는 과거 열애설 기사로 인해 곤욕을 치른 기억을 털어놓는다. 특히 3대 스포츠 스타와 다 만나봤다는 소문의 진실을 밝힐 예정이다. 오후 8시 3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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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선 기자 (composerj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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