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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콜센터’ 장민호, ‘효도 진’ 등극…김영옥‧백일섭‧노주현 등 출연


입력 2020.09.25 00:57 수정 2020.09.25 00:58        류지윤 기자 (yoozi44@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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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콜센타’ 장민호가 ‘효도 진’에 등극했다.


24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사랑의 콜센타’(이하 ‘사랑의 콜센타’)에서는 김영옥, 백일섭, 선우용여, 임현식, 노주현, 혜은이와 함께하는 트로트 효도 잔치가 펼쳐졌다.


장민호는 영탁을, 임영웅은 김희재를, 이찬원은 정동원을 각각 꺾고 결승에 진출했다. 이에 장민호는 ‘아버지의 강’을, 이찬원은 ‘최진사댁 셋째 딸’을, 임영웅은 ‘곰배령’을 불렀고, 장민호가 3표를 얻어 ‘효도 진’을 차지했다.


이날 ‘사랑의 콜센타’는 특별 이벤트로 ‘보이는 콜센타’를 열기도 했다. ‘사랑의 콜센타’는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류지윤 기자 (yoozi44@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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