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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영 기자 (ny4030@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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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은 "중국 인민은행과 통화스와프 계약을 연장하기로 실무적으로 합의했다"고 8일 밝혔다.
2017년 10월 체결한 한중 통화스와프 계약은 약 560억 달러 규모며, 오는 10월 계약 만료를 앞두고 있다.
한은 관계자는 "구체적인 내용은 필요한 절차가 마무리되는 대로 발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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