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카카오톡
블로그
페이스북
X
주소복사

'18 어게인' 김하늘·이도현, 숨결 닿을 듯한 엘리베이터 밀착 투샷


입력 2020.11.02 18:26 수정 2020.11.02 18:27        류지윤 기자 (yoozi44@dailian.co.kr)

‘18 어게인’ 김하늘과 이도현의 엘리베이터 초 밀착 모습이 포착됐다.


2일 JTBC 월화드라마 ‘18 어게인’ 제작진이 공개한 사진에서 김하늘과 이도현은 단 한 뼘 밖에 되지 않는 거리를 두고 있다.


이와 함께 김하늘과 이도현은 온도 차가 느껴지는 표정으로 눈길을 끈다. 김하늘은 당혹감이 서린 눈빛을 내비치는 한편, 이도현은 보다 애틋하고 그윽한 눈빛으로 그를 바라보고 있다.


이는 사람들로 꽉 찬 엘리베이터에서 옴짝달싹 하지 못하고 마주하게 된 김하늘과 이도현의 모습으로, 입맞춤 후에 서로를 다시 마주하게 된 두 사람이 어떤 이야기를 그려갈지 로맨스 전개에 궁금증을 자아낸다. 오후 9시 30분 방송 예정.

류지윤 기자 (yoozi44@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관련기사

댓글 0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