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칼럼
기자수첩
기고
시사만평

공유하기

카카오톡
블로그
페이스북
X
주소복사

[인사] 산업통상자원부


입력 2020.12.31 16:15 수정 2020.12.31 16:15        배군득 기자 (lob13@dailian.co.kr)

◇국장급 ▲에너지혁신정책관 이호현 ▲무역정책관 조영태 ▲산업기술융합정책관 김상모 ▲국가균형발전위원회 박재영
#인사
#산업통상자원부
#국장급
©(주)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배군득 기자 (lob13@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관련기사
[인사] 현대해상
[인사] 부산항만공사
[인사] 여신금융협회
[인사]은행연합회
[인사] 신한금융투자
배군득 기자가 쓴 기사 더보기
행안부, 민선 지방자치 30년 평가 착수
행안부·교육부, ‘폐교재산 활용 가이드라인’ 마련
감정평가사 5000명 국가인재로 등록된다
한국환경공단, 공공기관 고객만족도조사 최고 등급 획득
인사처, 전국 10개 정부청사서 ‘찾아가는 건강주간’ 운영

댓글 0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
더보기

트럼프 관세전쟁에도 불구하고 우리나라 1분기 대미 흑자는 역대급이었다.19일 한국무역협회에 따르면 올해 1분기 한국의 대미 무역수지는 133억8000만 달러 흑자였다. 지난해 같은 기간 132억2000만 달러보다도 많았다.지난해 전체 대미 무역수지 흑자는 556억3000만 달러로 역대 최고 수준을 나타냈다. 올 들어서도 일단 지난해 흐름을 이어가는 모습이다.미국 정부 통계에 따르면 한국은 지난해 미국의 9번째 무역수지 적자국이었다. 트럼프 행정부는 무역 적자국에 높은 상호관세를 부과하는 등 핵심 표적으로 삼고 있다.트럼프 2기 행정…

[트럼프 스트레스] '관세전쟁'에도 한국 대미 무역흑자 역대급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