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한국증권금융은 1일 이사회를 열어 조종광 전 고객금융부장(사진)을 신임 상무로 새롭게 선임했다고 밝혔다.
조종광 신임 상무는 1968년생으로, 한림대학교 통계학과를 졸업했으며 2008년 입사한 이래 금융투자서비스팀장, 대구지점장, 고객금융부장 등을 거쳤다. 임기는 2일부터 시작된다.
[인사] 한국증권금융
<승진>◇ 부서장▲ 홍보실장 박찬홍 ▲ 자산운용부장 이대웅 ▲ 우리사주부장 권영진◇ 팀장▲ 조사기획팀장 양형준 ▲ 준법감시팀장 민동원 ▲ 기업투자팀장 박인우 ▲ 투자심사팀장 하미량◇ 3급▲ 리스크관리실 부부장 정지윤 ▲ 홍보실 부실장 이호상 ▲ 투자금융실 수석운용역 오세민 ▲ 우리사주부 부부장 장지성 ▲ 인사지원부 부부장 강소영 ▲ 수탁부 부부장 오주만 ▲ 수탁부 부부장 이명희 ▲ IT부 부부장 이희창<전보>◇ 부서장▲ 기획부장 최등용 ▲ 경영관리부장 이영찬 ▲ 자본시장금융부장 박상묵 ▲ 자금부장 김태완 ▲ 투…
한국증권금융 꿈나눔재단, ‘꿈나눔카페 8호점’ 오픈
한국증권금융 꿈나눔재단은 7일 작은자리종합사회복지관에서 ‘꿈나눔카페 8호점’ 개점식을 가졌다고 밝혔다.‘꿈나눔카페’는 사회복지시설 내에 카페 개점을 후원하는 재단의 중점 브랜드 사업으로, 어르신과 장애인, 결혼이주여성 등 사회 및 경제적 소외계층의 일자리 창출은 물론 지역 주민들에게 소통과 휴식의 공간을 제공해왔다.재단은 2014년 강남노인종합복지관에 ‘꿈나눔카페 1호점’ 개점 후원을 시작으로 매년 카페 지원사업을 이어오고 있다.특히, 지난해부터 수도권 중심에서 벗어나 지방으로 사업을 확대해 부산광역시 덕천종합사회 복지관에 7호점을…
한국증권금융, 20년만에 처음 추진한 '유상증자' 완료…'6120억 규모'
한국증권금융이 국내 자본시장에 대한 지원기능 확충을 위해 20년만에 추진한 유상증자를 완료했다고 23일 밝혔다.유상증자는 6120억원 규모로 증자비율은 1대1로 완료했다. 유상증자 발행가격은 1주당 9000원이고, 6800만주의 신주가 발행된다. 기존 주식 수 대비 100% 비율로 기존 6800만주에서 1억3600만주로 늘어나게 된다. 이번 유상증자는 90% 이상의 높은 주주배정 청약률을 기록했고, 실권주도 모두 소화됐다.이로써 증권금융의 자기자본은 지난 6월 말 기준 2조2000억 원에서 올해 말 2조8000억 원으로 늘어날 전망…
[부고]손교수(한국증권금융 증권중개부장) 씨 빙모상
▲ 최태분 씨 별세, 손교수(한국증권금융 증권중개부장) 씨 빙모상·남희주 씨 모친상= 27일 별세, 경북 영천시 금호읍 금호로 484 효사랑요양병원 장례식장 특실1호, 발인 29일, 장지 서라벌공원묘원
배터리 200톤 재활용…삼성전자, '갤럭시 S25'로 친환경 보폭 확대
갤럭시 S25, 재활용 소재 8종 적용배터리 순환 체계 구축해 코발트 수급갤럭시S24 울트라에 '오션모드' 제공지역 단체들 산호초 복원 작업 기여
[갤S25 언팩] 자체 플랫폼도 개발…삼성, "사용자 중심 AI폰 고도화 주력"
삼성스토어, 대구서 데이코·갤럭시 S25 팝업스토어 동시 진행
한덕수도 비판…이재명-시중은행장 만남 왜 문제일까
오요안나 MBC 직장내 괴롭힘 의혹, 대권주자 안철수도 책임 추궁 나서
천안서 50대 여성 흉기에 찔려 숨져...60대 남성 체포
에어부산 항공기 화재, 승객 짐에서 발화?...책임은 누가 지나
"美 추락 여객기 시신 30여구 수습…전·현직 피겨 선수 대거 포함"
[데일리 헬스] 가수 진성 "반려견 덕분에 이겨냈다"...과거 알았던 '이 질환' 뭐길래
실시간 랭킹 더보기
경제 많이 본 기사 더보기
이진곤의 그건 아니지요
이재명의 미사여구(美辭麗句) 대중 선동문
조남대의 은퇴일기
꽃을 피우는 고목
정기수 칼럼
'깜도 안 되는' 판사가 왕이자 걸인인 시대
김정은·트럼프, '싱가포르'에서 다시 시작할까 [기자수첩-정치]
“바닥이 안 보인다”…불황 길어지는 건설업계 [기자수첩-부동산]
탄핵 정국에 마비된 부동산 시장 [기자수첩-부동산]
· 아스테라시스, 코스닥 상장 첫날 ‘따블’ 성공
· 이수페타시스, 제이오 인수 철회에 26%대 급등
· 삼바, 작년 사상 최대 실적에 장초반 4%대 강세
· 두산에너빌리티, 美 가스터빈 시장 진출 기대감에 상승
· 티웨이홀딩스, 티웨이항공 경영권 분쟁에 '급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