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아시아/호주
미국/중남미
유럽
중동/아프리카
세계일반

[속보] 시진핑, 바이든과 통화서 "대만·홍콩 문제는 중국 내정"

고수정 기자 (ko0726@dailian.co.kr)

입력 2021.02.11 12:25  수정 2021.02.11 12:25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자료사진) ⓒAP/뉴시스

[속보] 시진핑, 바이든과 통화서 "대만·홍콩 문제는 중국 내정"
#시진핑
#바이든
#미국
#중국
©(주)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0

0

기사 공유

댓글 쓰기

네이버에서 데일리안 구독하기
다음에서 데일리안 구독하기
고수정 기자 (ko0726@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MBC, 故오요안나에 사과한다…모친과 잠정 합의

오전보단 빨라졌다…'서울→부산' 6시간 '서울→대구' 5시간

전남 여수시 거문도 남남동쪽 87㎞ 해역서 규모 2.8 지진

수원 아파트 지하주차장서 벤츠 전기차 화재…차량 3대 불타

인도서 기침시럽 복용한 어린이 11명 사망…유해성분 검출

관련기사
SK이노 "ITC 결정은 미국에 악영향…적극대응할 것"(종합)
문대통령과 설 맞이 '영상 통화'한 8인은 누구?
알리, '오! 삼광빌라' OST '내 모든 걸 다 줄게' 14일 공개
이다영 이재영 사과 후 피해자 “용서되는 건 아니다”

이다영 이재영 사과 후 피해자 “용서되는 건 아니다”

여자배구 흥국생명의 이재영, 이다영 쌍둥이 자매가 학교폭력 가해 사실을 인정한 가운데 이를 최초 폭로한 피해자 측이 향후 반성하며 살아가라고 당부했다.앞서 흥국생명은 이다영과 이재영의 학교폭력 의혹과 관련해 공식 사과 입장을 밝혔다. 구단 측은 “이재영, 이다영 선수의 학교폭력 사실과 관련해 우선 팬 여러분께 실망을 드려 죄송하다”고 밝혔다.이어 “해당 선수들은 학생 시절 잘못한 일에 대해 뉘우치고 있다. 소속 선수의 행동으로 상처를 입은 피해자 분들에게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강조했다. 특히 이다영도 자필 사과문을 통해…
"'학폭 논란' 이재영·이다영 영구 제명" 국민청원 등장

"'학폭 논란' 이재영·이다영 영구 제명" 국민청원 등장

여자 프로배구단 흥국생명 소속 이재영, 이다영 선수가 과거 '학폭 논란'에 대해 공식 사과했지만, 이들의 영구제명을 요청한 청와대 국민청원이 게재됐다.청원인은 10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여자배구 선수 학교폭력 사태 진상규명 및 엄정 대응 촉구합니다'라는 제목에 글에서 "대한민국의 한 사람의 국민으로서 더 이상 체육계에서 일어나는 폭력과 범죄에 대해 지켜볼 수 있을 수 없어 청원하게 됐다"고 말했다.청원인은 "여자배구 선수들의 학교 폭력이 사실이면 배구여맹은 해당 선수들에 대한 영구제명을 해야 할 것"이라며 "더군다나 우리나라…

댓글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
실시간 랭킹뉴스
1
장동혁 "李대통령, '냉부해' 녹화 사실 시인…'48시간의 행적' 결국 거짓말"
2
'6m 손톱' 신기록 보유男 "앞으로도 자를 생각 없다"
3
"살기 어려워서"…술 취해 자택 불 지른 50대 남성 체포
4
김미애, 李대통령 '냉부해' 촬영에 "필요한 건 '예능 감각' 아닌 '책임감'"
5
'이진숙 석방'에 국힘 "국민상식이 막았다…경찰, 국민 앞에 소명해야"
6
끝나지 않은 관세전쟁, 美 대법원 앞 멈춰…'위법 판결' 변수
7
“추석에도 주식하세요”…증권사, 황금연휴 24시간 글로벌 데스크 가동
8
시름 깊어진 철강산업...구조조정·전기료 해법 찾나
9
트럼프, 시카고에 주방위군 투입...이민국, 시민에 발포
10
추석 연휴를 앞두고 고성능 전기차 시장 선점 나선 아우디·현대차 [車나왔다]
실시간 인기뉴스
1
'이진숙 석방'에 국힘 "국민상식이 막았다…경찰, 국민 앞에 소명해야"
'이진숙 석방'에 국힘 "국민상식이 막았다…경찰, 국민 앞에 소명해야"
2
[인터뷰] 김장겸 "민주당, 국회서 입법내란 중…민생·단결로 단호히 맞서야"
[인터뷰] 김장겸 "민주당, 국회서 입법내란 중…민생·단결로 단호히 맞서야"
3
끝나지 않은 관세전쟁, 美 대법원 앞 멈춰…'위법 판결' 변수
끝나지 않은 관세전쟁, 美 대법원 앞 멈춰…'위법 판결' 변수
4
석방 이진숙 "대통령 비위 거스르면 유치장 갈 수 있다는 함의"
석방 이진숙 "대통령 비위 거스르면 유치장 갈 수 있다는 함의"
5
장동혁 "李대통령, '냉부해' 녹화 사실 시인…'48시간의 행적' 결국 거짓말"
장동혁 "李대통령, '냉부해' 녹화 사실 시인…'48시간의 행적' 결국 거짓말"
6
김미애, 李대통령 '냉부해' 촬영에 "필요한 건 '예능 감각' 아닌 '책임감'"
김미애, 李대통령 '냉부해' 촬영에 "필요한 건 '예능 감각' 아닌 '책임감'"
7
[국정 난제] 코스피 5000의 꿈, IMF 악몽의 경고…희망과 위기 사이
[국정 난제] 코스피 5000의 꿈, IMF 악몽의 경고…희망과 위기 사이
8
MBK·KT·쿠팡 줄소환…대규모 해킹, 불공정 거래 쟁점 [미리보는 국감]
MBK·KT·쿠팡 줄소환…대규모 해킹, 불공정 거래 쟁점 [미리보는 국감]
9
업비트, 추석 연휴 맞아 '보이스피싱 방지' 총력 대응
업비트, 추석 연휴 맞아 '보이스피싱 방지' 총력 대응
10
시름 깊어진 철강산업...구조조정·전기료 해법 찾나
시름 깊어진 철강산업...구조조정·전기료 해법 찾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