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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 그 립스틱 바르지 마요' 로운, 원진아·박소이 위해 요섹남 된다


입력 2021.02.23 20:00 수정 2021.02.23 19:51        류지윤 기자 (yoozi44@dailian.co.kr)

로운이 원진아와 박소이만의 요리사로 변신한다.


23일 방송하는 JTBC 월화드라마 ‘선배, 그 립스틱 바르지 마요’에서는 채현승(로운 분)이 여자친구 윤송아(원진아 분)와 조카 강하은(박소이 분)만을 위한 특별한 식사를 준비한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채현승이 앞치마를 두르고 요리 삼매경에 빠진 모습이 담겼다. 또 채현승이 차린 식탁에 나란히 앉은 윤송아, 채현승, 강하은은 마치 한 가족처럼 따뜻하고 단란한 분위기가 느껴져 흐뭇함을 더한다.


제작진은 "그간 삼촌을 향한 브레이크 없는 독점욕을 보여 왔을 뿐만 아니라 애정 고민도 스스럼없이 들어줬던 삼촌 껌딱지 강하은이 윤송아에게 어떻게 마음을 열게 되었을지 호기심을 자극한다"고 전했다. 오후 9시 방송.

류지윤 기자 (yoozi44@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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