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라이비, 데뷔곡 ‘둠둠타’로 국내외 리스너 사로잡았다

박정선 기자 (composerjs@dailian.co.kr)

입력 2021.03.12 09:24  수정 2021.03.12 09:24

데뷔 4주차 만에 스포티파이 누적 100만 스트리밍

신사동호랭이·EXID 엘리 공동 작사·작곡

ⓒ티알엔터테인먼트, 멜로우엔터테인먼트

걸그룹 트라이비(TRI.BE)가 세계 최대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Spotify)에서 100만 스트리밍 고지를 밟았다.


소속사 티알 엔터테인먼트, 멜로우 엔터테인먼트는 12일 “트라이비의 첫 번째 싱글 ‘트라이비 다 로카’(TRI.BE DA Loca)의 타이틀곡 ‘둠둠타’(DOOM DOOM TA)가 최근 스포티파이 누적 스트리밍 100만 건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신인 아이돌 그룹이 데뷔 4주차 만에 스포티파이에서 100만 건 이상의 누적 스트리밍을 기록한 건 이례적인 성과다.


최근 아리아나 그란데(Ariana Grande), 포스트 말론(Post Malone) 등 세계적인 팝 아티스트들이 대거 소속된 세계 최대 레이블 리퍼블릭레코즈와의 해외 활동 협업 소식을 전해 화제를 모았던 트라이비는 다시 한 번 강력한 글로벌 파워를 입증하는 데 성공했다.


가요계 대표 히트메이커 신사동호랭이와 EXID 엘리(Elly)가 공동 작사·작곡한 ‘둠둠타’는 아프로비트와 뭄바톤, 하우스 등이 어우러진 퓨처하우스 장르의 곡이다. 다른 사람의 시선에 흔들리지 않고, 있는 그대로인 나의 모습을 통해 울림을 주겠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중독성 강한 후렴구와 강렬하고 트렌디한 사운드, 트라이비의 개성 넘치는 목소리는 국내뿐만 아니라 전 세계 리스너들까지 사로잡은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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