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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려라 댕댕이' 이태성, 반려견 지도사 자격증 도전 "심장 터질 듯"


입력 2021.03.22 20:30 수정 2021.03.22 15:45        류지윤 기자 (yoozi44@dailian.co.kr)

평소 반려견에 각별한 사랑 드러내

‘달려라 댕댕이’ 이태성이 반려견 지도사 자격증 시험에 도전한다.


22일 방송하는 MBC에브리원 ‘두근두근 레이스 '달려라 댕댕이’(이하 '달려라 댕댕이')에서 이태성은 "지난해 가을 반려견 지도사 시험에 대해 접한 뒤 도전해보자고 생각했다. 한 달 넘게 준비했다"면서 반려견 지도사 자격증시험에 응시한 이유를 밝혔다.


이태성은 반려견 3급 자격증 시험이 펼쳐지는 시험장에 등장했지만 불안한 기색을 감추지 못했다. 자신의 순서가 다가올 수록 이태성의 긴장감은 더욱 극대화 됐다는 전언이다.


모든 시험 종료 후 이태성이 “심장이 터질 것 같았다”라고 회상한 것으로 알려져, 더욱 결과에 궁금증이 쏠린다. 오후 9시 30분 방송.



류지윤 기자 (yoozi44@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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