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월드가 운영하는 아메리칸 헤리티지 캐주얼 브랜드 후아유는 아티스트 '죠지'를 전속모델로 발탁했다고 23일 밝혔다.
죠지는 편안하면서도 유니크한 목소리로 넓은 음악 스펙트럼을 갖고 있다. '보트(Boat)' 등 유쾌한 음악들을 발매하며 두터운 팬덤을 자랑한다.
이번에 공개된 화보에서 죠지는 특히 후아유 베어라인(스티브) 상품들을 자신만의 색깔로 소화하며 눈길을 끌었다. 스티브 스웨츠 셋업은맨투맨, 반팔 티, 반바지 세트 구성으로 간절기부터 여름까지 활용도 높게 코디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