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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영 기자 (ciy8100@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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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는 30일 성남 분당 사옥에서 열린 정기주주총회에서 감사위원회 위원이 되는 사외이사에 사측이 내놓은 원안대로 이미라 제너럴일렉트릭(GE) 한국 인사 총괄을 선임하는 안건을 의결했다.
이로써 조현식 한국앤컴퍼니 부회장과 장녀 조희경 한국타이어 나눔재단 이사장이 주주제안으로 추천한 이혜웅 비알비 코리아 어드바이저스 대표이사 선임 안건은 부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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