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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윤호중 비상대책위원장(왼쪽)이 23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반도체기술특별위원회 출범식 및 1차 회의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포토> 발언하는 양향자 반도체기술특위 위원장
23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반도체기술특별위원회 출범식 및 1차회의에서 양향자 위원장이 발언하고 있다.
<포토> 민주당, 반도체기술특위 출범식 및 1차회의
23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더불어민주당 윤호중 비상대책위원장과 양향자 반도체기술특별위원회 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반도체기술특별위원회 출범식 및 1차회의가 열리고 있다.
[컨콜] 기아 "차량용 반도체 공급 부족, 5월이 피크"
주우정 기아 재경본부장(부사장)은 22일 열린 기아 1분기 컨퍼런스콜을 통해 "자동차 반도체 이슈에서 가장 어려운 시점은 5월"이라며 "3분기 이후에는 밀린 수요를 회복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현대차, 1Q 영업익 두 배로 늘었지만…반도체 부족 등 악재 지속
5월에도 생산차질 지속 전망…원자재가 상승, 환율 변동도 우려배터리 기술 내재화…2030년 전고체 배처리 탑재 전기차 양산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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