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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조선해양은 29일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 콜에서 "후판 가격이 오르고 있는데 1분기 내에서는 추가 반영되지 않았다"며 "하반기 가격에 대해서는 2분기에 결정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국조선해양, 1Q 영업익 675억원…전년비 44.5% 감소
한국조선해양은 1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67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4.5% 감소했다고 29일 공시했다.같은 기간 매출은 6.7% 줄어든 3조6815억원, 당기순이익은 61.4% 감소한 636억원으로 각각 잠정 집계됐다.
한국조선해양, 초대형 LPG선 4척 수주…총 3650억원 규모
아시아·라이베리아 선사와 계약 체결, 2023년 인도LPG 이중연료 엔진 탑재, IMO 황산화물 규제 대응올해 LPG선 발주량 지난해 대비 9% 증가 전망
한국조선해양, 1530억원 규모 원유운반선 2척 수주
앙골라 선사와 건조계약 체결, 현대삼호중공업서 2023년 인도원유 물동량 연평균 4% 증가해 2022년 약 19.92억t 전망
한국조선해양, 2080억원 규모 초대형 원유운반선 2척 수주
유럽 소재 선사와 건조계약 체결, 현대삼호중공업서 건조 2022년 인도올해 발주 전 세계 VLCC의 42% 수주하며 시장 선도
한국조선해양, LPG운반선 3척 수주…2270억 규모
한국조선해양이 총 2270억원 규모의 선박 3척을 수주했다.한국조선해양은 최근 아시아 및 오세아니아 소재 선사와 8만6000㎥급 초대형 LPG운반선 2척, 4만㎥급 중형 LPG운반선 1척에 대한 건조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에 수주한 초대형 LPG선 2척은 길이 230m, 너비 32.25m, 높이 23.75m 규모로, 전남 영암의 현대삼호중공업에서 건조돼 2023년 상반기부터 순차적으로 선주사에 인도될 예정이다.특히 이 선박은 구 파나마(Old Panama) 운하를 통과할 수 있는 최대 적재 용량을 동종 선박 가운데 최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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