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예탁결제원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된 지역 화훼농가 살리기에 나섰다.
예탁원은 직원들과 예탁결제원 직원 및 부산광역시 남구 지역 복지관(남구노인복지관, 용호종합사회복지관 등 6곳)를 대상으로 화훼 약 1750개를 나누면서 화훼 농가를 지원했다고 10일 밝혔다.
예탁원 관계자는 “지역 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공공기관의 모습을 보이겠다”며 “화훼농가를 포함해 코로나 장기화로 피해를 받는 소상공인, 사회기관 등을 적극적으로 살필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예탁결제원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된 지역 화훼농가 살리기에 나섰다.
예탁원은 직원들과 예탁결제원 직원 및 부산광역시 남구 지역 복지관(남구노인복지관, 용호종합사회복지관 등 6곳)를 대상으로 화훼 약 1750개를 나누면서 화훼 농가를 지원했다고 10일 밝혔다.
예탁원 관계자는 “지역 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공공기관의 모습을 보이겠다”며 “화훼농가를 포함해 코로나 장기화로 피해를 받는 소상공인, 사회기관 등을 적극적으로 살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