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투자라고 하면 어렵게만 느껴지는 것이 당연하다. 평소 흔히 접하는 분야가 아니기 때문이다. 하지만 리더스옥션 ‘경매락’에서는 조금만 공부하고 알아보면 그렇게까지 어려운 분야가 아니라고 이야기한다.
부동산 투자라고 하면 단순히 땅이나 건물을 사고 파는 것만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사실은 경·공매부터 토지, 분양 및 입주권, 토지·도로 보상, 재개발, 농지·임야 등 투자 대상이 매우 세분화되어 있다. 따라서 1~2가지 분야에 대해서만 공부해도 얼마든지 수익을 낼 수 있다는 것이 리더스옥션 경매락측의 설명이다.
무조건 큰 돈을 벌어야겠다는 욕심을 버리고 소액 투자처를 찾는 것이 오히려 도움이 되기도 한다. 경기가 좋지 않을 때에는 오히려 이자나 기타 유지 비용을 대지 못해 헐값에 매물을 내놓는 경우도 많기 때문이다. 미분양 매물이나 경매 토지 및 주택, 상가, 소형평수의 빌딩 등 유망한 투자처는 얼마든지 있다.
투자에 있어서 '실전 감각'과 '정보'는 매우 중요하다. 하지만 실전감각을 기르고 고급 정보를 얻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니다. 이때 도움을 받을만한 곳이 있다면 한결 편해질 수 있다.
이에 부동산 경매교육 전문기업 ㈜리더스옥션[경매락]에서는 초보자를 위한 부동산경매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부동산 경매교육부터 투자까지 원스톱으로 진행되고 있다.
리더스옥션 관계자는 "어떤 부동산 투자를 하더라도 경·공매 공부를 해두는 것이 좋다. 경매는 시장을 읽는 힘이 되어준다. 어떤 매물이 좋은 매물인지, 어떤 과정을 거쳐 보다 좋은 투자 찬스를 낼 수 있는지 알 수 있다. 경매가 어렵게 느껴진다면 법원 경매장을 가보는 것이 도움이 된다. 낙찰사례를 하나하나 기록하고 눈으로 보다 보면 어느새 흐름을 읽을 수 있을 것이다"고 전했다.
이어 "만약 이러한 시간을 단축하고 싶다면 리더스옥션에서 진행하고 있는 부동산경매교육이 답이 될 수 있다. 리더스옥션은 초보자들을 위해 실제 경매 사례를 기초로 경매 교육을 진행하며 교육 후에는 자사에서 운영하고 있는 B.M 클럽에서 부동산 소액투자를 진행해볼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리더스옥션에서 진행하고 있는 '제66차 초보자를 위한 부동산경매교육&현장교육'은 다가오는 5월 18일부터 수업이 진행된다. 자세한 문의는 홈페이지 및 유선상으로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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