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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이노베이션은 2021년 1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을 통해 "독자 개발한 리튬 회수 기술 활용해서 EV 배터리 순환 생태계 구축하고자 하며 ESG 경영에도 기여하고자 한다"고 13일 말했다.
[컨콜] SK이노 "2025년 배터리 생산능력 125GWh…추가 증설 검토"
SK이노베이션은 2021년 1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을 갖고 "배터리 생산능력이 2025년 125GWh(기가와트아워)+a 인것은 증설 중인 공장 외에 추가 증설에 대한 검토를 진행중이기 때문"이라면서 "투자 의사 결정이 안됐으나 이를 감안해 125GWh로 표현했다"고 13일 말했다.이어 "다양한 국가에 대한 투자 검토중"이라며 "증설 방식에 있어서도 100% 할지, 다양한 파트너들과 JV 등으로 협력할 지 검토중이다"라고 덧붙였다.
[컨콜] SK이노 "배터리 사업, 2023년 미들싱글디짓 전망"
SK이노베이션은 2021년 1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을 갖고 "배터리 사업은 2023년부터 미들싱글디짓(영업이익률 5% 내외) 수준, 이후에는 하이싱글디짓(7~9%)을 예상한다"고 13일 말했다.
[컨콜] SK이노 "배터리 수주잔고 80조원 수준"
SK이노베이션은 2021년 1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을 갖고 "LG에너지솔루션에 지급할 현금 1조원 중 9763억원을 1분기 영업외 비용으로 반영했다. 2023년 이후 매출액에 연동해 지급할 1조원은 지금 시점의 매출 원가로 반영될 예정"이라고 13일 말했다.이어 "수주잔고는 600GWh(기가와트아워)이며 약 80조원 수준"이라면서 "배터리 사업 불확실성이 해소되면서 글로벌 OEM과 논의하고 있는 추가 수주건이 가시화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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